충북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소개

21세기는 산업의 기획적인 발전에 따라 새로운 소재에 대한 기대와 수요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. 인터넷의 혁명은 배경에 광 Fiber라는 유리소재가, 폭넓은 우주의 탐사는 특수한 재질의 우주선이 있었기에, 우리가 소지하는 MP3, 핸드폰, 캠코더는 다양한 대역의 필터, 충전 가능한 2차전지 등 구성하는 다양한 부품소재가 있었기에 가능하다. 이러한 신소재의 개발을 위하여 금속, 세라믹, 전자 소재에 대한 이론적인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개발하는 분야가 신소재 공학이다. 신소재공학은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학문 분야로서, 현대 산업분야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.

학부생들의 실험은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제 산업현장에서 뛰어난 현장 적응력을 창출하고 우수한 전문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능력을 키우는데 바탕을 두고 있다. 학과의 연구실험실은 다기능나노전자소자연구실, 나노구조재료연구실, 전자소재패키징연구실, 에너지 및 기능성 재료 연구실, 전기화학 소재 및 디바이스 연구실로 나누어져 있고, 현재 석·박사과정의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부생들의 실험을 돕고 있다.

대학원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