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충청일보 박장미기자] 충북대 신소재공학과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'2019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'에서 신소재(금속·세라믹) 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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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대 신소재공학과는 소재 부품 산업 분야의 요구에 맞춘 전공 이수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 수요 맞춤형 교과목을 통해 학생의 실무 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. 인턴십, 졸업논문 프로그램, 전담지도교수제, 산학 및 취업특강 세미나 등 다양한 융복합 교육프로그램 참여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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